브라운더스트2 스팀 취소, 마비노기 모바일 P2W 논란 확산
지난 주에는 연말 대형 업데이트와 쇼케이스가 몰리며 팬 이벤트와 운영 이슈가 함께 커졌어요. 플랫폼과 정책 이슈까지 겹치면서 '신뢰 관리'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금주의 핫이슈
지난 주 게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브라운더스트2, 스팀 출시 전격 취소
브라운더스트2가 스팀 PC 버전 출시를 이틀 앞두고 취소했어요. 성인 콘텐츠 정책 충돌을 언급하며 대체 PC 플랫폼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웨카 경매장 재검토 발표
마비노기 모바일이 논란이 된 '웨카 경매장' 구조를 베타 종료와 함께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과금과 성장 설계를 다시 짜겠다는 메시지로 읽혔습니다.
칼페온 연회, 검은사막M 로드맵 공개
12월 13일 칼페온 연회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와 업데이트 로드맵이 공개됐어요. PC 클라이언트와 리마스터 계획까지 나오며 기대가 커졌습니다.
AI 허위 게임 광고 대응 논의 확산
CKL 토론회에서 AI 기반 허위 및 과장 게임 광고 사례와 대응이 논의됐어요. 신고와 차단 절차, 책임 기준을 명확히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신작/업데이트
이번 주 출시 예정이거나 업데이트된 주요 게임들입니다.
업계 동향
국내 게임사들의 주요 발표와 업계 전반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NXC, 1512억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NXC가 1512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공시했어요. 주주환원 강화와 지배구조 안정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미르 저작권 분쟁, 대법원에서 확정 승소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에서 상고심까지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어요. 로열티 분배 판단이 확정되며 불확실성이 줄었습니다.
개인정보위, 2K 게임즈에 제재 조치
개인정보위가 2K 게임즈 유출 사건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어요. 다중 인증 미적용과 신고 지연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주간 지표
지난 주 주목할 만한 수치 변화와 시장 지표입니다.
12월 게임 상장사 평판 1위 크래프톤
12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크래프톤이 1위를 기록했어요.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93% 감소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e스포츠 매출 6조 원 돌파
2025년 중국 e스포츠 산업 매출이 6조 원을 넘겼다는 자료가 나왔어요. 전년 대비 약 6.4% 성장 전망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커뮤니티 반응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인벤 등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슈들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웨카 경매장 논란, P2W 토론 확산
웨카 경매장 구조가 P2W라는 비판이 커지며 게시판이 달아올랐어요. 전면 재검토 발표 이후에는 '기준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브라운더스트2] 스팀 취소, '정체성' vs '아쉽다' 의견 대립
스팀 취소를 두고 '정체성 지켰다'는 응원과 '플랫폼 선택권이 줄었다'는 불만이 갈렸어요. 대체 PC 플랫폼을 놓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아이온2] 매크로 제재 공방, 운영 신뢰가 쟁점
매크로 강경 제재와 경제 조정 공지에 찬반이 갈렸어요. 운영 투명성과 기준 공개를 요구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PC 클라 시연 후기, 그래픽 호평 이어져
PC 클라이언트 시연 후기가 퍼지며 그래픽과 프레임에 대한 호평이 많았어요. 키맵 커스터마이징 등 정식 버전 편의성에 대한 질문도 늘었습니다.
스트리밍 트렌드
치지직,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게임 콘텐츠 동향입니다.
KeSPA CUP 하이라이트와 분석 영상 강세
KeSPA CUP 경기 하이라이트와 해설, 분석 영상이 상위권에 올랐어요. 팀별 밴픽 리뷰가 짧은 클립으로 재확산됐습니다.
하드코어 FPS와 PoE2 시즌 방송 부각
타르코프류 하드코어 FPS와 탈출 슈터 방송이 강세였어요. PoE2 시즌 방송도 상단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글로벌 트렌드
해외 게임 시장의 주요 동향을 살펴봅니다.
GTA6 감원 소식, 영국 정치권 논쟁으로 확산
락스타 감원 소식이 영국 총리 발언까지 이어졌어요. 대작 개발의 노동과 일정 관리가 다시 쟁점이 됐습니다.
몬헌 와일즈, 스팀 최적화 로드맵 공개
캡콤이 스팀판 성능 이슈를 인정하고 단계적 최적화를 예고했어요. 업데이트 4탄부터 내년 2월까지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e스포츠, 6조 원 시장으로 확대
2025년 중국 e스포츠 매출이 6조 원을 넘기며 성장세가 확인됐어요. 한국 게임사와 팀의 아시아 전략도 더 중요해졌습니다.
주간 게임주 분석
지난주 종가 기준 게임 업종 등락률 TOP3와 주요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