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KeSPA컵 첫 우승으로 연말 e스포츠 화제 집중
KeSPA컵 결승에서 T1이 우승하며 연말 e스포츠 화제가 커졌어요.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형사 고소를 알렸고요. 모바일 매출은 생존과 전략 장르가 강세이고, 스트리밍도 관련 콘텐츠가 상단을 지켰어요.
오늘의 핫이슈
오늘 게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T1, KeSPA컵 첫 우승 달성
T1이 한화생명을 꺾고 KeSPA컵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어요. 결승전 하이라이트가 빠르게 퍼지며 팀과 선수 평가가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오케스트라 극장 상영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가 진행됐어요. 공연 콘텐츠를 극장 상영과 토크로 확장해 팬덤 경험을 넓힌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포르쉐 협업 공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포르쉐 협업이 공개됐어요. 게임 IP가 럭셔리 브랜드와 손잡는 콜라보가 연말 마케팅의 단골 카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엔씨, 아이온2 불법툴 사용자 형사 고소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5인을 형사 고소했어요. 라이브 서비스에서 공정성 이슈가 커지며 법적 대응 공지가 잦아지는 흐름입니다.
업계 동향
국내 게임사들의 주요 발표와 업계 전반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레드포스 PC방과 이스포츠 업무협약 체결
엔미디어플랫폼이 이스포츠그라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PC방 운영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이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그나로크 IP로 'RAGNAROK FESTA 2025' 개최
그라비티 게임 테크가 태국 방콕에서 'RAGNAROK FESTA 2025'를 개최한다고 알렸어요. e스포츠와 체험존을 묶어 해외 팬덤 오프라인 접점을 키우는 전략입니다.
주목할만한 지표
오늘 주목할 만한 수치 변화와 시장 지표입니다.
생존과 전략 타이틀, 모바일 매출 상단 유지
iOS와 Android 매출 상위권에 WOS와 '라스트 워'가 나란히 자리했어요. '라스트 Z'처럼 서바이벌 변형 장르도 상단에 붙어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PoE2와 PUBG, 글로벌 PC 지표 강세
Steam에서 'Path of Exile 2' 257,155명, 'PUBG' 229,517명 수준의 실시간 접속이 관측됐어요. 시즌형과 라이브 게임이 장기적으로 유저를 붙잡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위 변동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주목할 만한 변동이 있었던 게임들입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iOS 95위 → 67위 (+28)공식 업데이트 안내(12/11)에서 이벤트 던전 조정과 시스템 개선이 공지됐어요. 패치 직후 순위가 즉각 반응하며 iOS 매출이 28계단 뛰었습니다.
MLB 9이닝스 25
iOS 99위 → 76위 (+23)App Store 버전 기록(11/27, 10.1.3)에서 클럽 제작소 신규 조합과 편의 개선이 반영됐어요. 업데이트 누적 효과가 이어지며 iOS 매출이 반등했습니다.
오피스 퀸 키우기
iOS 61위 → 86위 (-25)App Store 버전 기록(11/26, 1.0.7)에서 랭킹, 코스튬, 동료 등 신규 요소가 다수 추가됐어요. 업데이트 초반 반응이 정리되며 순위가 25계단 내려갔습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Android 70위 → 91위 (-21)7주년 업데이트(11/25)로 신규 직업 '비도술사'와 신규 서버 오픈이 안내됐어요. 이벤트 효과가 잦아든 뒤 Android 매출 순위가 21계단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주 현황
오늘 게임 업종 주요 종목의 시세 동향입니다.
유저 반응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인벤 등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슈들입니다.
[아이온2] 초반 체감 하락과 BM 불만 확산 중
'아이온2' 게시판에서는 '꺾였다'는 체감 글이 이어졌어요. 이벤트 구성과 확률 요소에 대한 피로감을 토로하는 반응이 눈에 띄었습니다.
[LoL] 케리아 MVP 논쟁, 결승 후 뜨거운 토론
LoL 커뮤니티에서 케리아 활약을 두고 MVP 의견이 갈렸어요. 경기 직후 감상과 짤 공유가 몰리며 이야기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붕괴3rd] 스토리 완주 인증과 입문 후기 공유
'붕괴3rd' 커뮤니티에 스토리를 끝까지 봤다는 입문 후기가 올라왔어요. 장기 콘텐츠를 따라잡는 경험담이 공감과 응원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더 디비전2] 퀵스텝 나눔 관련 매너 논의 진행
'더 디비전2'에서는 퀵스텝 나눔을 둘러싼 불편 사례가 공유됐어요. 나눔과 거래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짚는 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스트리밍 트렌드
치지직,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게임 콘텐츠 동향입니다.
HLE vs T1 결승 하이라이트 상위권
KeSPA컵 결승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게임 영상 상단에 올랐어요. 짧은 클립 중심으로 재확산되며 유입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롤체 중심으로 랭크와 복귀 챌린지 유행
치지직에서는 '롤체' 방송이 상단을 다수 차지했어요. '브론즈 복귀' 같은 목표형 멘트가 붙으며 장시간 시청을 유도하는 흐름입니다.